고백캠프 (마태복음 15:11)
할렐루야! 캠프란?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캠프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흑암을 심을 수도 있고, 빛을 심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백캠프에 대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마15:11절에 보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로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 고백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대답하기를 마15:17-20절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라고 하십니다.
1. 세 가지 캠프
⑴ 생각캠프 : 생각대로
① 욥3:25-26 ② 욥23:8-10
⑵ 고백캠프 : 말한대로
① 출16:7-8 ② 시19:14
⑶ 전도캠프 : 밟는대로
① 빌2:16 ② 수1:3-4
2. 지금 고백캠프
⑴ 최고의 신앙고백하기
① 마16:16
② 주인
③ 그리스도
⑵ 하나님의 주권인정하기
① 삼상2:6-10
② 욥1:21
③ 요9:3
⑶ 말씀 읊조리기
① 시119:97-100
② 시119:147-148
결론> 하나님 앞에서
⑴ 이번 주 입단속 주간
⑵ 이번 주 고백캠프 주간
⑶ 고백한대로 응답되는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