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영적인 문제를 바로 알자! (엡6:12)
할렐루야!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 행복해보십니다. 오늘도 새 은혜를 받읍시다. 올해는 “전도자의 삶으로 현장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서 말씀성취를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어디에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왜 믿습니까?”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이때 복음가진 성도가 대답하기를 “그렇다면 반대로 제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당신의 정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정신이 눈에 보입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이 있다고 어떻게 확신을 합니까? 당신의 정신을 보여주십시오. 당신 말대로 정신을 보여줄 수 없다면 당신은 정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신 빠진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신 나간 사람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영적인 존재는 있습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 천군천사, 사탄, 마귀, 귀신, 악령은 반드시 존재하고,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대적이 있다.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간을 실패시키고 불행을 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대적하여 싸워야 될 대적이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피해자입니다. 진짜 가해자는 따로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피해자끼리 싸우지 말고 가해자와 싸우시기 바랍니다.
(1) 대적의 이름(엡6:12, 계12:9)
(2) 언제부터 나타났는가?(겔28:13-14, 15-19)
(3) 24시간 활동(벧전5:8)
2. 마귀를 대적하라!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을 합니다.
(1) 마귀는 이미 머리가 깨졌다.(창3:15)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항복하고 도망갑니다.(눅10:17-18)
(3) 말씀의 증거를 대며 선포할 때 도망갑니다.(엡6:17, 엡6:19)
결론> 자존감을 높이라!(자아 존중감)
(1) 낮은 자존감, 비교의식, 피해망상, 열등감, 대인관계, 우울, 좌절, 상처 속에 있습니까?
(2) 창1:27-28, 창12:2-3, 신33:29, 습3:17절을 읽으며 나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3) 마귀가 제일 무서워하는 예수 그리스도이름과 말씀으로 대적하여 승리하십시오!
[10월14일 오후]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눅15:3-10)
[10월7일 오후] 렘넌트 데이 / 언약의 여정을 가는 사람들 (행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