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마음 치유 (잠4:23)
할렐루야! 옆에 계신 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눕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새 은혜를 받읍시다.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가 스트레스와 우울증입니다. “가슴이 답답하다”, “마음이 우울하다”, “삶이 공허하다”는 말은 스트레스와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병은 정신병과 육신의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잠언 4: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손이나 발을 통해 틈을 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해 틈을 타고 들어옵니다. (잠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바르게 하느니라” (요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27절에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우리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마음을 사탄에게 완전 개방하여 계속 들락거리게 허용하면서 늘 괴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빨리 마음의 문을 지키고, 사탄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복음위에 견고히 나를 세워야합니다.
1. 마음 치유가 안 되면 갈등은 되풀이 됩니다.
(1) 지난날의 상처
(2) 가정 배경
(3) 실패한 경험
2.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찬양(시40:1-3)
(2) 과거를 이용하면 큰 문(응답의 문, 전도의 문, 사역의 방향)
(3) 무시로 감사하는 생활(작은 것, 사소한 것)
결론> 몇 가지 확인, 기도제목
(1) 복음 확인(끝, 죽음, 주인)
(2) 정체성 확인(누구, 여정, 터미널)
(3) 성탄절, 송구영신, 신년예배(마무리, 원단,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