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축복의 사람 (히11:20-21)
할렐루야! 옆에 계신 성도들 얼굴을 쳐다보면서 인사를 나눕시다. 추석 잘 지셨습니까? 우리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는 언약의 사람, 둘째는 하나님의 사람, 셋째는 성령의 사람, 넷째는 꿈꾸는 사람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로 “축복의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새은혜 가족여러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축복 받은 사람들이요. 축복 받는 사람들이요. 축복하는 사람들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도들이 이것을 사실적으로 누리지를 못하고 사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저주의 사람으로 고통 가운데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의 사람으로 신분이 상승이 되었습니다. 옛날처럼 마귀의 종노룻 하면서 저주 받을까봐 불안해하면서 안절부절 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면 절대 안 됩니다. 우리는 운명과 사주팔자에서 완전히 해방을 받은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사탄에게 속지 마십시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저주와 불행가운데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찾아가 손을 내밀고 축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전하여 축복의 사람들로 살아가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1. 축복의 사람
(1) 축복 받은 사람
① 창12:1 ② 창12:2
(2) 축복 받는 사람
① 축복의 근원 ② 목회자의 축복기도
(3) 축복 하는 사람
① 행20:35 ② 창12:3
2. 축복기도
(1) 자녀에게, 가족에게
① 히11:20 ② 히11:21 ③ 삼하6:20
(2) 모든 사람에게
① 삼하6:18 ② 왕상8:54-61 ③ 벧전3:8-12
결론> 금주의 미션
(1) 나는 무엇을 놓치고 살아왔는가?
(2) 나는 무엇을 회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