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감사의 기준 (신16:13-17)
할렐루야! 사랑하는 새은혜 가족 여러분! 지난 한주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은 지난 상반기를 섬세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는 맥추감사절입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넘치게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면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참 힘든 나날들을 보내었고, 지금도 한 치의 앞날을 알 수 없는 하루하루의 고단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 방역 실무 진들, 의료관계자 분들, 정부당국자 분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게 봉사하시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고마우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건강과 힘을 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감사의 기준”이라는 말씀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성경본문을 보면 맥추감사절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모든 백성들은 성전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7일 동안 지키되 빈손으로 하나님께 나오지 말고 받은 복을 따라 힘대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맥추감사절을 통해 참된 감사의 기준을 재설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1. 감사의 기준 : 하나님의 은혜
⑴ 유월절(성령내주)
① 구원의 감사 ② 근본문제해결 ③ 불신자 상태
⑵ 맥추절(성령인도)
① 존재의 감사 ② 신분, 권세 ③ 말씀, 기도
⑶ 수장절(성령충만)
① 천국의 감사 ② 세계복음화 ③ 제자, 후대
2. 감사를 회복하라!
⑴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⑵ 선불 감사하라!(단6:10)
⑶ 역 감사하라!(합3:17-19)
결론> 감사의 축복
⑴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십니다.(신16:15)
⑵ 하나님의 평강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빌4:6-7)
⑶ 마귀 퇴치 약, 정신문제 특효약, 육신의 보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