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받은(을) 사람 (마태복음 22:14)
할렐루야! 사랑하는 존귀한 성도여러분! 우리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시16:3)절에 “땅에 성도는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이사야32:8절에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우리가 존귀한 자이기에 존귀한 일, 존귀한 것만 계획하면 됩니다. 그리고 존귀한 자답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과 품위를 지키면 어느 날 존귀한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내 파트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내 가문, 직장, 현장을 살리는 존귀한 계획을 가지고 살면 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서로 기도해주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는 것이 존귀한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지금 세상에는 선택을 받은 자도 있지만 선택을 받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 혼인잔치 비유
⑴ 종들을 보내어(마22:3-4, 8-9)
① 초청
② 거절(거부)
③ 누구나
⑵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마22:11-13)
* 예복 = 예수 그리스도의 옷(롬13:14)
* 더러운 옷 벗기고, 아름다운 옷 입히라.(슥3:4)
2. 선택 받은 자(마22:14)
⑴ 구원초청
① 구원의 길 전달(행16:31)
② 작정된 자(행13:48)
③ 택한 받은 자(행16:13-15)
⑵ 선택
① 하나님의 자녀(요1:12)
② 제자(몬1:12, 골4:9)
③ 사명자(롬16장)
결론> 금주의 미션
⑴ 전도할 문(골4:3)
⑵ 내 입(렘1:9)
⑶ 말하라!(행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