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처럼 (마태복음 18:1-4)
할렐루야! 성인의 뇌 구조를 보면 늘 상처, 근심, 불안, 비교의식, 위기감,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서 살아온 배경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뇌 속에 각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생을 그렇게 사는 것을 운명처럼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복음으로 뇌청소를 해야 합니다. 혹시 나의 얼굴에서 미소, 웃음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저는 성도들을 볼 때 가장먼저 얼굴에 웃음이 있나 없나를 봅니다. 만약 얼굴이 어두우면 무슨 걱정이 있나? 먹을 것이 없나? 어디 아프신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포커페이스를 잘해야 합니다. 가족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를 점검하여 정말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욥기3:25-26절에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솔로몬은 잠17:22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1. 어른들의 고민
⑴ 의식주(마6:31)
⑵ 출세, 성공(마18:1-2)
⑶ 내일 일, 미래(마6:34)
2. 어린아이 같은 신앙생활
⑴ 힘든 일이 생기면(행2:21)
⑵ 먹을 것 주면(시119:103)
⑶ 잠을 잘 때(시3:5-8)
결론> 눈물의 기도(삼상1:27-28, 눅23:28)
⑴ 자녀, 가족
⑵ 새 가족, 버려진 아이들
⑶ 대상자, 아이파크 위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