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가는가? (마8:14-17)
할렐루야!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새 은혜를 받읍시다. 하나님께서 지난주에는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이름으로 믿음을 갖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역사하고, 천사가 도와주고, 흑암이 꺾이고, 사람과 환경이 변화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가는가?”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질병으로 인하여 너무 힘들어서 여기저기 좋다는 것들은 찾아다니다 잘못된 치유방법을 가지고 집착하다 더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를 봅니다. 어떤 사람은 의술과 약만 의존하는 자가 있고, 어떤 사람은 숨어있는 영적인 부분을 보지 못하고 육신적인 결과만 보는 자가 있고, 미신과 잡신처럼 종교적인 방법을 맹신하여 치유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올바른 치유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치유는 가장 성경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을 찾아 기도하면서 영육 간에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병의 원인과 진단
=> 그럼 먼저 왜 나에게 병이 들어왔는지 원인을 정확히 알야야 올바른 처방을 받아 올바른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1) 일반적인 원인
(2) 성경적인 원인
① 죄로 인한 병 ② 마귀가 주는 병 ③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병이 있습니다.
2. 올바른 치유 순서
=> 가장 정상적이면서 올바른 치유를 해야 하는데 올바른 치유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1) 영접
(2) 말씀 양육과 의술
(3) 치료받은 이후에는 예배생활, 감사하는 생활, 훈련이 필요합니다.
결론> 익숙해진 것들에서 빨리 벗어나라!
(1) 영적게으름, 무기력에서 빨리 벗어나라!
(2)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라!
(3)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하기 싫어하는 체질에서 빨리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