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십니까? (요일4:7-9)
할렐루야! 사랑하는 새은혜 가족여러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오늘 예배의 자리에 오신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금 중요한 “질문”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십니까?” 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고 있는지, 안다면 얼마나 알고, 느끼고, 전하며 살고 있는지 확인해보아야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시는데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 혼자 짝사랑하도록 만들면 안 되겠죠? 우리가 하나님의 참 사랑을 모르고 사는 것은 마치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지겹게 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지체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몰랐고,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다면, 오늘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고 맛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이라.
⑴ 보내주신 사랑(성부)
➀ 요3:16 ➁ 요일4:9-10 ➂ 롬8:32
⑵ 버리신 사랑(성자)
➀ 사53:5-6 ➁ 롬5:8 ➂ 빌2:5-11 ➃ 요19:30
⑶ 받아주신 사랑(성령)
➀ 고전12:3 ➁ 롬5:5 ➂ 고전3:16 ➃ 요14:26-27 ➄ 엡5:18, 행1:8
2. 사랑의 사명
⑴ 하나님 사랑(신6:4-9, 마22:37-38, 요21:15-18, 요일5:3)
➀ 설레는 예배 ➁ 달콤한 말씀 ➂ 행복한 기도 ➃ 감격 있는 찬양 ➄ 사랑의 고백
⑵ 이웃 사랑(마22:39, 요일4:7, 11, 20-21)
➀ 내 자신같이 사랑하라!(마22:39)
➁ 하나님 사랑으로 사랑하라!(요일4:11)
➂ 전도, 선교(마28:16-20, 요21:15-18)
결론> 금주의 미션포럼
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것들이 무엇인지 적어봅시다.
⑵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시겠습니까?
⑶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에게 전달하겠습니까?
[11월15일 오전] 당신은 감사자 입니까? (출23:14-17)
[11월1일 오전] 당신은 기도의 행복을 아십니까? (시4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