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성령인도의 확신 (잠3:5-6)
할렐루야! 옆에 계신 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눕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새 은혜를 받읍시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은 성령인도의 확신이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나를 인도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인도를 받으면서 살아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절대로 우리를 고아처럼 버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요14:18) 목동이 양을 인도하듯이 주님께서는 우리의 인생과 모든 걸음을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시23:1-6) 내가 어디로 가며 무엇을 해야 될지를 인도하십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깊은 수렁에서 우리를 건져내어 주십니다.(시40:2), 성령인도를 제대로 받은 사람이 빌립집사입니다. 그는 누구를 만나고(에디오피아 내시), 어떤 말씀을 전하고(사53:7을 가지고 복음 전달),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될지를 성령께서 세밀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세례를 베풀고 헤어짐) “주의 사자가”(행8:26, 시작), “성령이 빌립더러”(행8:29, 과정), “주의 영이”(행8:39, 마무리)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것을 성령의 인도라고 합니다. 빌립집사처럼 성령인도를 받는 것이 전도캠프라는 것입니다. 이번 전도캠프는 진짜 성령인도 받는 캠프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현장에서 일하시는 것들이 보여 지는 축제와 같은 캠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1. 나는 무엇을 인정하고 있는가?
(1) 나의 어려운 처지, 환경을 부각시키거나 집착하지 말라.
(2) 범사에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라.
2. 성령의 인도를 받는 최고의 방법(강단말씀)
(1) 초대교회의 성도들(행1:14, 행2:1-4, 행2:42)
(2)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살전1:5-6)
(3) 강단말씀은 저수지와 같습니다.
결론> 3오늘과 미션(행2:42)
(1) 오늘의 말씀(시119:105)
(2) 오늘의 기도(렘33:1-3)
(3) 오늘의 전도(딤후4:2)
(4) 미션(할 것, 하지 말 것-약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