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당신은 고통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마11:28-30)
할렐루야! 옆에 계신 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눕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새 은혜를 받읍시다. 하나님께서 올해 현장 살리는 전도자의 삶이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강단에서 계속해서 현장 살릴 수 있는 복음의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지난번에는 복음편지를 통해서 큰 은혜를 주셨는데, 이번에는 새 생명 새 생활이라는 교제를 중심으로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구원 받기 이전의 모습들을 추억해보면 많은 고통 속에서 살아오지 않았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처음 만났을 때 얼굴과 지금의 얼굴을 보면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을 봅니다. 그때에 여러분의 얼굴에는 답이 없음, 답답, 맛이감, 매우 심각, 우울, 불안, 골치 아픔, 위험, 죽을 맛 이라는 글자가 있었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유일한 해답이신 예수그리스도 알고 영접하므로 행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우리의 고통들이 해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새 은혜가족여러분! 오늘 예배를 통해 아직도 남아 있는 고통들을 해결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1. 인간의 고통
(1) 고통의 시작과 끝(계12:9, 눅16:19-31)
(2) 고통의 몸부림(마12:43-45, 골2:8, 사64:6)
(3) 고통의 해결책(창3:15, 요일3:8, 요14:6)
2. 두 종류의 사람
(1) 짊어지는 사람(잠17:22)
(2) 맡기는 사람(마11:28-30)
결론> 나의 영적상태 바꾸라!
(1) 비틀어진 영적상태(까병, 척병, 탓병)를 바르게 바꾸어보자!
(2) 올바른 영적상태(말씀, 기도, 덕분에)로 바꾸어보자!
(3) 참 응답, 참 성공, 참 행복한 인생작품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