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로 산다는 것 (예레미야 1:5)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구약에 믿음의 사람들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거룩한 욕심을 가졌던 갈렙에 대해서 나누었고, 두 번째는 다시 시작하였던 아담, 하와에 대해서 나누었고, 셋째 주는 모든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지도자 모세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를 주제로 “전도자로 산다는 것”이라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당시 예레미야시대는 정치, 왕, 공무원, 백성들이 복음과 말씀을 거부하여 교회, 기성세대, 국가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는 시대였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때마다 전도자들을 계속 보내셨는데 오히려 그들을 핍박하여 감옥에 가두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인간은 생명의 복음과 말씀을 공급받아야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지면 큰 어려움과 재앙이 닥치게 되는 것입니다.
1. 전도자 예레미야
⑴ 선택(렘1:5, 9)
⑵ 복음 거부(렘2:13, 렘6:16-21)
① 조롱(렘20:7-9)
② 감옥(렘33:1)
③ 구덩이(렘38:6)
⑶ 결과(렘52:1-34, 애4:4)
2. 전도자로 산다는 것
⑴ 나는 감추어지는 것
① 빌1:20-21(그리스도가 존귀하게)
② 고후5:9(주님을 기쁘시게)
③ 단12:3(하늘의 별), 습3:19-20(칭찬, 명성)
⑵ 손해를 본다는 것(빌2:16, 마10:40-42)
① 시간
② 경제
③ 인간관계
결론> 전도자의 가문(렘1:5)
⑴ 전도는 하나님의 천명임을 의식하십시오.
⑵ 전도자로 부르신 소명의식을 가지십시오.
⑶ 전도를 위해서만 사는 사명의식을 가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