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입은 자 (창세기 6:8)
할렐루야! 우리는 구약시대의 믿음의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은혜를 입은 자”라는 주제로 함께 은혜를 받읍시다.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은혜 받지 못하면 현실문제가 크게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힘이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 받는 자리에 담대히 나가는 영적고집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자꾸만 돈 되는 자리, 만남의 자리, 육신적인 것에만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고후6:2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과거, 미래보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히4: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의 돕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시107:9절,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1. 그러나 신앙(구별된 신앙)
⑴ 창6:1-7(99%) -> 창6:8(1%)
⑵ 고전15:9(과거, 어제) -> 고전15:10(오늘)
⑶ 빌3:19(땅의 것) -> 빌3:20(하늘의 것)
2. 은혜를 입은 노아
⑴ 제2의 노아시대 : 심판, 재앙
① 시103:8
② 창6:5-7, 17
③ 살전5:2-3
⑵ 방주운동
① 예수그리스도 운동(막16:15, 행8:4-5)
② 교회운동(엡1:23, 행9:31)
결론> 노아 방주의 결과
⑴ 창6:18(들어가고)
⑵ 창7:7(들어갔고)
⑶ 창7:17-24(40일, 150일, 산, 생물, 숨 쉬는 것 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