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하나님의 친밀하심 (시25:14-15)
할렐루야! 사랑하는 새은혜 가족여러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은 “하나님의 친밀하심”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속내를 풀어놓을 수 있는 친한 친구가 있나요? 그런 친구가 있는 것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좀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연락하고, 중요한 정보도 주고,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친구는 한계가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친구 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은 가장 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모든 축복은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과 친밀할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본문 시편25:14절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과 친밀해지려면 여호와를 경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잠언19:2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 하느니라” 오늘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친밀하심”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강단말씀을 통해 하나님 경외하심을 배우시고, 후대에게 가르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라!
* 경외 = 두렵고, 떨림으로 섬긴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배우기(신14:23, 신17:19, 신31:11-13)
⑴ 사람의 본분(전12:13)
⑵ 지식의 근본(잠1:7)
⑶ 축복의 근원(시128:1,4)
2. 하나님의 친밀하심
* 아빠(롬8:15), 친구(출33:11), 애인(사54:5)
⑴ 약속 : 선명하게 보여주심(시25:14, 창18:17, 삼하7:19, 욥42:5)
⑵ 보호 :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심(시25:15)
⑶ 대신 :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으심(고후5:14-15, 벧전3:18, 딛2:14)
결론>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것인가?
⑴ 교회 안에서(예배, 찬양, 기도, 말씀, 헌금, 사역, 봉사 등)
⑵ 교회 밖에서(가정, 직장, 학교, 현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