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역할 (로마서 16:1-2)
할렐루야! 사랑하는 새은혜 가족들은 서로 서로를 보호하는 보호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 즉, 세계복음화는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뛰어난 목사 혼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성도 혼자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목사가 부족해도 평신도가 함께 보호자가 될 때 교회는 든든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충성된 일꾼 “뵈뵈” 집사를 통해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선교사역을 혼자서 한 것이 아니라, 선교후원 팀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로마서16장에 약27명의 일꾼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첫 번째 소개하는 이름이 바로 “뵈뵈”입니다. 뵈뵈가 섬기는 교회는 겐그레아 교회였습니다. 겐그레아는 그리스의 동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써 큰 우상 신전과 동상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항구도시이기에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들다보니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그 어두움의 도시에 교회가 세워졌고, 거기에 뵈뵈라는 든든한 일꾼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뵈뵈를 소개하기를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다고 편지를 로마교회에게 쓰고 있습니다.
1. 뵈뵈
⑴ 첫 번째 사람(롬16:1)
* 존귀한 일 계획(사32:8),
⑵ 보호자(롬16:2)
*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
2. 서로서로 보호자 역할을 하라!
⑴ 나의 보호자(시145:20, 사31:5, 사42:6, 유1:24)
⑵ 보호자 역할을 하라(롬16:1-2 언약)
① 목회자
② 교회 성도들
③ 주일학교
④ 부교역자, 신학생
⑤ 선교사, 그 가족
결론> 롬16:19-20
⑴ 선한데 => 지혜
⑵ 악한데 => 미련
⑶ 흑암결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