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싸움 생활 (에베소서 6:12)
할렐루야! 성도들이 영적존재, 마귀, 사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영적싸움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사탄에게 거의 지고 살아갑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 학벌이 뛰어난 한 사람, 가말리엘 문화생, 바리새인, 철학자, 율법의 흠이 없는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 현장에서 영적인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바울입니다.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에 행13장 선교현장에서 귀신들린 마술사를 꺾었고, 행16장에 귀신들린 여종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추방하였고, 행19장에는 바울의 앞치마, 손수건을 얹으면 병도 낫고, 악귀도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이 자꾸만 혈과 육의 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합니다. 그러면서 마귀에 간계를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합니다.
1. 싸움의 대상
* 삶 = 치열한 전쟁
* 내가 있는 곳 = 최전방
⑴ 가해자 : 마귀(엡6:12)
① 창3장 ~ 지금까지
② 24시간 활동
⑵ 피해자 : 모든 사람(창1:27-28, 31, 창3:1-10)
① 영적배경(계12:9-11) - 마귀
② 가문배경(출20:4-5) - 대물림, 내력
③ 지역배경(행16:16-18) - 흐름
2. 영적싸움을 시작하라!
* 최전방에 나기기 전에(창14:14-16, 민31:3, 행19:8-10)
⑴ 이름(요일3:8, 눅10:17) -> 명령
⑵ 말씀(눅4:36, 마4:10-11) -> 선포
⑶ 정체성(마5:14-16, 행16:16-18) -> 누림(영적고수)
결론>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0-20)
⑴ 방어무기(14-17)- 구원의 투구, 의의호심경, 진리 허리띠, 평안의 복음신발, 믿음의 방패
⑵ 공격무기(17)-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
⑶ 기도무기(18)- 성령 안에서 준비기도, 무시기도, 깊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