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생활 (딤후4:5)
할렐루야! 오늘은 구정명절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전도자의 생활”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줄 믿습니다. 혹시 설교제목을 보시고, 전도하라고 하는구나! 라고 부담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전 세계인구가 75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중에 99%가 불신자이고, 신자는 1%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정확한 복음을 아는 자는 더 적고, 그중에 복음 전도자는 형편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복음 받은 새은혜 성도님들은 모두가 다 전도자인 줄 믿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복음을 줄 수 있는 전도자로 준비되고 있는 줄 믿습니다.
1. 위급한 현장
* 불신자(종교인) => 한 가지 없어서, 한 가지 몰라서,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사1:2-9)
⑴ 위급한 문제 : 재앙
① 개인문제(창3장)
② 교회문제(마24:15)
③ 현장문제(창3:4-5)
⑵ 시급한 준비 : 전도자
① 비상사태, 위기상황
② 마9:35-38, 롬10:13-14, 행19:9-10
③ 결과(시126:1-3, 빌2:16)
2. 나는 전도자
⑴ 함께 가도록 만드는 사람
① 브리지 역할 = 다리
② 중간 역할
⑵ 살리는 사람
① 교회 안 - 조직, 기관, 부서, 구역, 주일학교, 토요학교를 살리는 사람입니다.
② 교회 밖 - 불신자, 종교인(기존신자)들을 살리는 사람입니다.(행8:4-8, 행8:26-40)
③ 비상대기조 - 위기 만난사람, 현장에 투입될 영적대기조가 필요합니다.
⑶ 제자를 남기는 사람(마28:19, 제자메이커)
결론> 금주의 미션
⑴ 위급한 현장을 위해 4단계 훈련에 적극 참여합시다.
⑵ 교회 안과 밖에서 함께 가도록 만드는 사람 됩시다.
⑶ 교회 안과 밖을 살리는 제자메이커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