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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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게 해준 복음 (마11:28)

 

 

할렐루야! 옆에 있는 분들과 인사를 나눕시다. 설 명절을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도 은혜 받고 돌아갑시다. 복음의 비밀을 가지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냅시다.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된 나를 찾지 못하고, 거짓된 나를 찾아서 방황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왜 사는지? 결국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르고 그냥 그럭저럭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마11: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그리스도께로 나아가기만 하면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고, 참된 쉼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진정한 참된 나를 찾는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1.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지 못했던 시절

(1) 거짓된 인생목표 속에 있었던 나(창3장, 창6장, 창11장)

(2) 엉뚱한 것에 사로잡힌 나(행13장, 행16장, 행19장)

(3) 비참한 멸망 속에 있었던 나(개인 6가지문제)

 

2.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게 해준 복음

(1)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통해 복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요15:16)

(2)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요19:30)

(3)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참된 나를 찾게 되었습니다.(요1:12)

 

3.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게 된 이후의 삶

(1)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행복을 얻어 감사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행8:8)

(2) 세상 사람들이 부럽거나 대단하게 느껴져서 주눅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빌4:10-13)

(3)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가장 가치 있는 참된 인생인지 알게 되었습니다.(행20:24)

 

결론> 금주의 미션

(1)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지 못했던 방황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간단히 기록해 보십시오!

(2) 복음을 통해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게 된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기록해보십시오!

(3)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게 해준 복음을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전달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