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안경 (마태복음 7:3-5)
할렐루야! 2022년 원단 “전도자의 삶으로 다 주의 말씀을 듣게 하라!”는 언약을 따라 우리는 도전해가고 있습니다. 일단 열매는 주님이 거두시는 것이고, 단, 우리는 심부름만 하는 것입니다. 이제 과거의 체질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전도운동을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빨리 두 가지 체질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첫째는 염려체질입니다. 마6:34절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둘째는 비판체질입니다. 마7:1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첫째는 체질은 나 자신에 대한 것이요. 둘째 체질은 타인에게 대한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 얼굴은 전도지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 본문 마7:4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형제의 눈 속에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5절에는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고 하십니다.
1. 마귀 전략
⑴ 죽이는 일(히2:14-15, 행8:1-3)
=> 복음은 살리는 것(행8:4-8)
⑵ 참소하는 일(계12:9-10)
=> 복음은 덮어주는 것(창3:21)
⑶ 빼앗는 일(막4:15)
=> 복음은 말씀 심는 것(막4:14)
2. 하나님의 계획(마7:5)
=> 복음 재해석
⑴ 문제, 사건(요9:3)
=> 하나님의 생각(시139:17, 사55:8-9)
① 당연성 ② 필연성 ③ 절대성
⑵ 직분, 사역, 업(창50:20, 행16:19-34)
=>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결론> 복음의 안경 끼기
⑴ 구원의 길 그리기
⑵ 강단말씀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