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한병철 목사)
승리의 확신 (롬8:37)
할렐루야! 옆에 계신 성도님들과 축복의 인사를 나눕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승리의 확신을 가집시다. 오늘도 새 은혜를 받읍시다. 우리는 확신에 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구원의 확신, 둘째는 기도응답의 확신, 셋째는 인도의 확신, 넷째는 사죄의 확신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승리의 확신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여기서 이긴다는 말씀은 이미 승리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갈 때까지 세 가지 싸움을 계속해야합니다. 첫째는 세상과의 싸움입니다. 사탄은 세상에 좋은 것들을 가지고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짜릿한 것, 자극적인 것, 세상모임, 돈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몰아가고 있습니다. 둘째는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혈과 육의 싸움을 하면 안 됩니다. 사람과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전도의 대상자, 기도의 대상자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나의 약한 부분을 공격을 합니다. 가문을 통해 내려오는 영적대물림을 통해 얼마나 괴롭히는지 모릅니다. 셋째는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로 인하여 비교의식, 낮은 자존감, 열등감, 게으름, 인간관계를 통해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리면서 막아내고 세 가지 싸움에서 승리해야합니다.
1. 나는 누구인가?(정체성)
(1) 나의 신분을 고백하라!(매일 시작)
(2) 성경의 증거를 가지고 나를 축복하라!
① 창1:27-28
② 창12:1-4
③ 사43:1-4
④ 습3:17
2. 승리의 확신을 가져라.
(1) 넉넉히 이기는 신분(롬8:37, 고전15:57-58, 고후2:14)
(2) 싸우지 않고 이기는 신분(삼상7:5-14, 출17:8-16)
결론> 3오늘
(1) 오늘의 말씀
(2) 오늘의 기도
(3) 오늘의 전도
(4) 이번 주 실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