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전달자 (에스겔 37:4-5)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구약의 믿음의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있을 당시 에스겔이 그 발 강가에서 사로잡혔을 때에 신비한 하나님의 모습을 환상 중에 뵙고, 여호와의 말씀이 임재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하는 것을 체험을 하게 됩니다.(겔1:1-3), 에스겔은 그때부터 하나님께 붙잡혀 언약 전달자로, 전도자로 평생을 헌신하다가 인생을 아름답게 마감하게 됩니다. 오늘 설교는 “언약 전달자”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언약전달자로 평생을 헌신했던 에스겔의 모습을 보면서 시편110:3절에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의 권능에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여전도회 헌신예배와 새은혜 전도캠프를 앞두고 에스겔과 같은 언약전달자로 즐거이 헌신하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 후대들이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1. 언약의 전달자 에스겔
⑴ 위급한 현장
① 들짐승의 밥(겔34:5-6)
② 마른 뼈(겔37:1-2, 11)
③ 부모, 자식, 형제, 자매, 친척, 친구, 동료, 대상자
⑵ 시급한 일(언약전달)
① 먹고(겔2:8-10, 겔3:1-3)
② 전달하고(겔37:4-10)
③ 살아나리라(겔37:7-10)
2. 기도제목(언약전달 이전에)
⑴ 마귀결박(겔28:13-19)
① 말씀 못 듣게(고후4:4)
② 들어도 즉시 빼앗아감(막4:15)
③ 듣고, 시험, 평가, 불신앙(요6:60-61)
⑵ 마음의 문(딱딱한 마음, 굳은 마음)
① 겔11:19, 겔36:26, 눅24:45, 행16:14
② 언약잡고 기도하라!
결론> 나의 앞 주자 => 나에게 복음 전달했듯이
⑴ 살아나리라!(겔37:10)
⑵ 되살아나리라!(겔47:9)
⑶ 모든 것이 살아나리라!(겔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