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감추인 보화 (마태복음 13:44)
할렐루야! 우리의 삶속에서 입으로 나오는 고백이 중요합니다. 저는 생활 속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고백이 믿음의 고백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자꾸만 안 되는 쪽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사에 어두운 생각, 말, 표정을 지으면서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죽겠다, 미치겠다. 열 받는다. 짜증난다.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대로 응답이 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은 그렇게 천박한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보화를 발견한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렇게 심각하게 살아갈 이유가 있나요? 저의 인생의 소박한 좌우명은“하나님께 멋지게 쓰임받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지도 못하고, 육신적인 자기문제만 골몰하고, 마귀의 심부름만 하다 간다면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창41:38절에 요셉은 불신자 바로 왕이 보기에 여호와의 영에 감동된 자로 보았습니다. 단6:20(26)절에 불신자 다리오 왕이 평상시 다니엘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았고, 전국에 편지하기를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어다. 라고 선포할 정도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봅니다. 오늘은 “밭에 감추인 보화”라는 말씀을 통해서 새 은혜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1. 밭에 감추인 보화
⑴ 값비싼 보화
⑵ 감추인 보화
⑶ 발견된 보화
⑷ 나의 보화
⑸ 자랑하는 보화
2. 또 다른 보화를 찾아서
⑴ 또 다른 보화
① 우리교회 ② 모든 성도 ③ 렘넌트 ④ 제자(대학, 청년) ⑤ 새가족
⑵ 예상치 못한 보화
① 의심하는 자(마28:17)
② 핍박하는 자(행8:1-3, 행9:1)
③ 무너진 자(몬1:10-12)
결론> 금주의 미션
⑴ 원석을 찾아서
⑵ 보석을 만들고
⑶ 237, 5000 종족 살릴 준비합시다.